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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watch?v=46c7ojnuzSE&feature=share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뜻, 주 안에서 행복하라!
어떤 삶의 끝이 행복할까?
소명이 있는자! 자신의 존재의 목적을 깨닫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죽음의 두려움보다는 죽음을 뛰어넘는 담대한 용기가 있다.
남강 이승윤 장로, 민족대표 33인으로 나서달라했을 때 호탕하게 웃으며 “나, 남강이 요에서 죽을 줄 알았는데 이제야 내가 죽을 자리를 찾았다!” 하셨다.
세상에서 가장 두렵고 무서운 것이 죽음이다.
예수님 조차도 두려워하셨던 ‘죽음’. 하지만 회피하지 않으셨고 죽음을 뛰어넘어 소명을 이루셨다. 그랬기에 십자가 구원이 완성되었다!
누구나 예외없이 한번은 겪어야할 죽음을 피하기만 한다면 삶의 끝이 참 초라해질 것이다.
피할 수 없다면 잘 받아들이자.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뛰어넘어가자. 뚜벅뚜벅 하루하루 나의 자리를 지키고 내 갈 길 걸어가자.
하늘 바라보며 담대히…(굿)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눅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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