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2Kd_1fUq7SU&feature=share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은 종종 ‘보여주면 믿지~’ 할 때가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 믿는 우리는 하나님 본 적 있는지? 우리의 원죄로 인해, 욕심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볼 수 없게 되고 알아볼 수 없게 되었지만, 분명히 하나님을 볼 수 있다. 갓 태어난 예수를 알아본 시므온과 안나는 어떤 사람들이였기에 하나님 알아봤을까? 의롭고 경건하고 성령충만하고 늘 기도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예수를 바로 알아봤다. 만약 우리가 그 자리 있었다면 시므온과 안나처럼 예수를 알아볼 수 있었을까? 하나님 알아보는 것도 복이다. 큰 복이다. 아무나에게 보이지 않는다. 마리아의 순종한 삶과 시므온과 안나의 의롭고 경건한 삶처럼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