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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watch?v=GPTf4jXiM7I&feature=share
입 하나 더는 게 중요했던 시절에서 개인소득 3만불시대까지… 먹고 사는 것이 중요했던 시절에서 요즘은 평생 다이어트 시대가 되었다.
풍족하다. 풍요를 넘어 차고 넘친다.
‘에이, 내가 어디 가서 밥 세끼 못 먹으랴?’ 싶다. 그래서인지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는 기도가 우리들 의식중에 사라졌다.
하지만 잘 생각해봐라. 하나님이 얼굴 돌리시면 밥 한끼 못 먹을 수 있다. 일용할 양식 안 주실 수도 있다. 전적으로 우리의 삶은 하나님 손에 달렸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기도해라. 하나님이 주신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것이 옳다.
겸손한 마음으로 너를 위해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고 기도하고, 다른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라. 이 세상에는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고 절실히 기도하는 이들이 아직도 많이 있음을 기억해라.
‘너희가 먹을 것을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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