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기막힌새벽] 임마누엘 하나님의 강한 의지 #김동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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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죄로 인해 똑~ 떨어져서 세상 헤매고 이리저리 방황하며 사니까 하나님이 보다 못해 찾으러 내려오셨다. 바로 ‘예수님’이다.

벳세다에서 가버나움으로 가는 도중 풍랑이는 바다를 만난 제자들…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물 위를 걸어 찾아오셨다. ‘내니 두려워 말라’ 바로 ‘예수님’이다.

풍랑이는 험한 세상에서 사는 우리들…
눈 앞의 상황은 무섭고 두렵지만 그 캄캄한 어둠을 뚫고 빛이 나를 찾아 오신다. 바로 ‘예수님’이다.

모든 절망과 죽음은 끝이났다.
예수께서 친히 찾아오셨으니 game over!

그 귀한 예수님을 우리는 어디에 모셔두고 있나? 예수님은 워낙 겸손하셔서 말구유에 계셔도 좋다 착각하지 말아라. 우리의 매정함, 인색함, 완악함 때문에 제일 비천한 곳에 계실 수 밖에 없는 것임을 자백해라.

내 마음 어디에 모셨는지 생각해라.
작고 더러운 곳에 모시지 않았는지…
대충 구석 한켠에 모시지 않았는지…
구원의 예수,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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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라면 언제든 어디서든 힘낼 수 있습니다. 아멘♡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셨다. 이는 누구든지 그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요3:16, 쉬운성경)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